박근혜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다자외교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우리 경제의 핵심 협력파트너로 부상한 아세안과의 협력 구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인데요, 이번 브루나이 순방의 성과와 의미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